회전근개파열과 차이점은?

03

오십견과 자주 혼동되는 대표적인 질환이 회전근개파열입니다. 두 질환 모두 어깨 통증과 팔의 움직임 제한을 일으키지만 양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. 오십견은 어깨 관절 자체가 굳어 어느 방향으로든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든 반면, 회전근개파열은 힘줄이 손상된 상태여서 어느 정도까지는 팔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스스로 팔을 올리기는 어려워도 다른 손으로 받쳐 주면 올라가는지 여부 등으로 짐작해 볼 수는 있으나, 자가 판단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. 두 질환은 치료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.

댓글 달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
위로 스크롤